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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 디지털 시각예술전 '비너스 프로젝트 전시 오프닝 참석

2026년 01월 26일
홈페이지관리자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5일, 영월문화예술회관 1층 제1전시실에서 열린 영월문화관광재단 디지털 시각예술전 ‘Venus Project’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기술 기반 창작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2026년 2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됩니다.

‘Venus Project’는 생성형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시인 이상화의 시 세계와 화가 이인성의 화풍을 결합한 디지털 회화 전시로, 문학과 회화가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형식을 제안합니다.
‘만약 이인성이 이상화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렸다면’이라는 가상적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프로젝트는 이상화의 시 60여 편과 이인성의 회화 작품을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구현됩니다.

전시는 이상화의 시 세 편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AI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두 개의 인공지능 모델이 결합되는 창작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기술 파트와 관람객이 일부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결과물은 디지털 페인팅과 메타 페인팅, 캔버스 출력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입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고,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와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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