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재단소식

(재)영월문화관광재단 설립 10주년 기념식 성료

2025년 12월 24일
홈페이지관리자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23일(화) 오후 2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재단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과 함께 만들어갈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월군청 전대복 부군수, 영월군의회 의원, 지역 문화예술인,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식전공연 ▲대표이사 기념사 ▲설립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2035 비전 선포식 ▲유공자 시상 ▲피날레 공연 ▲화합의 장(케이터링 및 성과 전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0년간 문화도시, 축제,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재단의 활동을 영상과 전시로 공유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재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기관 및 개인 표창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고보라 차장은 지역문화재단 운영과 현장 중심 문화행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단 설립과 운영,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공로상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경영 분야에는 정대권 북면장과 박찬수 재단 전 이사, 문화예술 분야에는 김석구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와 변선희 살롱더스트링 대표, 축제·관광 분야에는 안태섭 영월군이장연합회장과 김몽영 칡줄다리기보존회장,
문화도시 분야에는 진용선 시민기록단장, 고명진 영월미디어박물관장, 배은정 강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은 재단의 지난 10년이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되새기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단종문화제, 김삿갓문화제, 동강뗏목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비롯해 공연·전시·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지역 예술인 지원과 문화기반시설 운영을 통해 영월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왔습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재단의 지난 10년은 단순한 사업 성과를 넘어 주민과 예술인, 지역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앞으로의 10년은 문화로 사람을 잇고, 영월만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