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한 영월의 정체성과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해 ‘국제주제전’ 지역 작가를 조명한 강원특별자치도사진가전, 거리설치전 등을 오는 9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영월읍 동강둔치 일원에서는 제27회 동강뗏목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등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전통 뗏목 제작 시연과 물놀이, 야간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올해는 ‘내 손안의 뗏목 전국대회’와 같은 신선한 체험형 콘텐츠는 물론, 청소년 댄스대회와 예술 공연, 지역 청년상인의 ‘영터리 마켓’까지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외연을 넓힌다.
특히 그늘막, 냉방 쉼터, 응급의료시설, 쿨링타임 운영 등 철저한 폭염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최명서 군수는 “동강의 맑은 물결을 배경으로 전통과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축제들이 이어지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영월의 가치와 가능성이 다시금 빛나고 있다”며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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